아이패드 강제 초기화 방법 총정리

아이패드 강제 초기화 아이패드를 사용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이유로 강제 초기화를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가 부팅되지 않거나, 비밀번호를 잊어버렸거나, 기기를 중고로 판매하기 전에 개인 정보를 지우기 위해 강제 초기화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이패드 강제 초기화 방법을 총정리해 보겠습니다. 아이패드 강제 초기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설정 앱을 통해 초기화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DFU 모드로 진입하여 초기화하는 방법입니다.

아이패드 강제 초기화 방법 총정리

 

1. 설정 앱을 통해 초기화하기

설정 앱을 통해 초기화하는 방법은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다음 단계를 따라 하면 됩니다.

1. 아이패드에서 설정 앱을 엽니다.
2. 일반 > 전송 또는 iPad 재설정으로 이동합니다.
3. 재시동으로 이동합니다.
4.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선택합니다.
5. 화면의 지시에 따라 초기화 프로세스를 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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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FU 모드로 진입하여 초기화하기

DFU 모드로 진입하여 초기화하는 방법은 보다 강력한 방법입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아이패드가 부팅되지 않거나,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경우에도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DFU 모드로 진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이패드를 컴퓨터에 연결합니다.
2. 아이튠즈 또는 맥용 아이패드 복원 도구를 엽니다.
3. 아이패드가 꺼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4. 볼륨 올리기 버튼을 잠시 누르고, 즉시 볼륨 내리기 버튼을 잠시 누릅니다.
5. 볼륨 내리기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길게 누릅니다.
6. Apple 로고가 표시되면 전원 버튼에서 손을 떼고 볼륨 내리기 버튼을 계속 누릅니다.
7. 컴퓨터에서 아이패드가 인식되면 DFU 모드로 진입한 것입니다.

DFU 모드로 진입한 후에는 다음 단계를 따라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1. 아이튠즈 또는 맥용 아이패드 복원 도구에서 "복원"을 클릭합니다.
2. 아이패드가 복원되면 초기화가 완료됩니다.

3. 아이패드 강제 초기화 시 유의사항

아이패드 강제 초기화 시 다음 사항에 유의해야 합니다.

• 강제 초기화하면 아이패드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가 지워집니다. 따라서 중요한 데이터는 사전에 백업해 두어야 합니다.
• 아이패드가 부팅되지 않는 경우, DFU 모드로 진입하는 데 몇 번의 시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DFU 모드로 진입한 후에도 아이패드가 인식되지 않는 경우, 컴퓨터와 아이패드의 연결을 확인하거나, 다른 컴퓨터에 연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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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아이패드 강제 초기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설정 앱을 통해 초기화하는 방법은 가장 간단한 방법이지만, 모든 데이터가 지워집니다. DFU 모드로 진입하여 초기화하는 방법은 보다 강력한 방법이지만, 초기화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강제 초기화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본 글에서 소개한 방법을 참고하여 안전하게 초기화하세요.